산본1동 재개발 추진지역
출퇴근 시간의 북적거림도,시끄러운 공사현장도 없는 평일 오후의 모습은 여느 신도시와 별다를바 없는 산본신도시.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노재형 군포신임시장이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지역현안 사업인 뉴타운 사업등에 차질을 빚을까봐 노심초사하며, 항소결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군포시는 금정역 일원 17만 4천평에 민자역사 유치 및 업무지구 조성, 산본천 2.6Km구간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며, 군포역세권 주변9만평에 대해서는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의한 도시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투자가이드
산본 재개발은 구체적인 일정이 잡혀있지도 않은데 소형평형(7~8평)의 지분이 평당 2000만원을 훌쩍 넘긴다. 전세는 6000만~7000만원에 형성되어 있어 실 투자금액은 8000만~9000만원 정도 소요된다. 소형평형의 빌라나 주택을 찾기가 어려우니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서 저렴한 물건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떤 중개업소에서는 “친한 친구 둘이 와서, 한 명이 매매계약을 하고 갔는데, 그 날 저녁 다른 친구가 중개업소에 전화를 해서 ‘평당 500씩 더 얹어줄 테니 나에게 팔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가 아주 곤욕을 치룬 적도 있다”며 해프닝을 말해준다.
이런 상황이니 투자자들의 ‘묻지마 투자’는 한동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매입시 지분 조건 및 분양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꼼꼼히 투자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몇 군데 중개업소를 돌아다니다보면, 쉽사리 입을 떼지 않았던 중개업소에서 조심스레 투자를 권유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S공인 중개사는 ‘산본1동 주택밀집지역에서 살짝 벗어나서 위치한 나대지는 평당1000만원 정도에 거래되기도 한다며, 거래조건만 맞으면 가격절충도 가능하다’고 귀뜸해준다.
나대지에 투자시 20㎡(6.05평)~90㎡(27.22평)미만의 무주택자에 한해 아파트 입주권이 주어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투자에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