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 10평 미만 평당 1600만원 수준
지역과 위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신길뉴타운의 평균 시세는 평당 1300만원 수준이다.
시유지는 평당 1000만~1200만원 정도하고, 사유지의 경우 단독주택의 경우 10평 미만짜리의 지분은 평당 1600만원 이상 한다. 도로 낀 지분의 경우는 평당 1800만원 수준. 하지만 10평 미만은 매물이 귀해 거래 성사가 힘든 게 사실이다.
20평 이상은 평당 1300~1400만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 즉, 20평 이상의 지분을 매입하려면 취,등록세를 제외한 적어도 초기 투자금이 2억 5000만원 이상이 필요하다. 전세를 끼고 매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낮기 때문에 실투자금이 2억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
물론 다른 3차 뉴타운이 평당 3000만원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투자금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저렴한 투자금으로 시작해보고 싶다면 분할등기한 다가구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다가구를 분할등기한 매물, 실투자금 다소 저렴
최근 다가구를 분할등기 해 빌라나 다세대로 전환한 매물들이 더러 있다고 인근 중개업소들은 전한다. 이런 매물의 경우 다른 매물에 비해 다소 싸다. 전세 7000만~8000만원을 끼고 산다면 실투자금은 1억 5000만원 정도면 매입할 수 있다.
이때 건물이 건축한 지 얼마 되지 않고 다소 깨끗해야 조금 더 높은 전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투자금이 더 저렴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