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19구역은 요즘 사업시행인가 준비로 분주하다. 조합사무실에서는 세입자 조사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고, 교통영향 평가 등의 준비를 거쳐 3월경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5월경 사업시행인가가 날 것으로 조합은 예상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 상반기면 이주 및 철거를 시작하여 2011년이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금호19구역은 동쪽으로 성수대교와 서쪽으로 동호대교의 중간쯤에 자리잡고 있으며, 신금호역과 대현산 배수지 공원과 인접해있다.
또, 남쪽으로 뚝섬과 한강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데다 인근지역의 재개발이 많이 계획되고 있어 머지않아 대규모 주거단지로써 자리매김할 것이 분명한 명당이라 할 수 있겠다.
투자가이드
금호19구역은 아파트를 짓는 브랜드중 선호도가 가장 높다는 삼성물산이 건설한다.
전단지의 남향배치로 이상적인 가구의 배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강조망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구역 시세는 10평미만의 지분시세가 평당2000만~2500만원선이고, 10평 이상 20평 미만의 지분시세가 평당 1600만~1800만원선이다. 20평이상의 지분시세는 평당1200만~1400만원선.
인근 K공인 대표에 의하면 “금호19구역은 입주가 예상되는 2011년경이면 신금호역을 중심으로 금호동 일대와 신당동,행당동 일대가 모두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기 때문에 지하철역에 가까운 금호19구역이 빛을 볼 것이다”라고 평가한다.
또한, “한남 뉴타운과 비교해볼 때 아직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게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거래가 비교적 자유롭다. 때문에 한남뉴타운의 투자를 하고자 했던 투자자들의 발길을 금호동이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