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종로구 창신동 뉴타운 창신2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재개발을 통해 지어질 `한화 꿈에그린'은 16평형 105가구, 25평형 140가구, 34평형 223가구, 44평형 69가구 등 총 537가구로 구성된다.
2007년 7월부터 이주 및 철거가 시작돼 2007년 11월 착공 및 분양을 진행하고 2010년 3월 입주할 예정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창신2구역은 한화건설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주택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곳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꿈에그린 브랜드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완벽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차기 사업장에도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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