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뉴타운이 교육,문화,환경이 어우러진 서울 강북의 대표적인 고급 웰빙 주거지로 본격 개발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의 경우 76%가 중대형으로 지어지며, 자립형 사립고가 3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계획위를 열어 주택공급 계획과 주요 시설의 입지 등을 확정했다고 헤럴드 경제가 8일 보도했다.
은평뉴타운에는 전체 1만5200가구가 들어서며 이 중 공동주택(아파트및 연립)이 1만4835가구, 단독주택이 365가구다. 공동주택의 분양-임대 비율은 68%대32%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25.7평(32평형) 이상 중대형 평형이 당초 계획보다 5%포인트 늘어난 76%(1만1305가구)에 이른다.
특히 전용 31평(40평형) 이상이 전체의 35%(5152가구)이며, 임대주택(4783가구) 중에서도 중형 평형인 전용 25.7평형이 44%(2094가구)로 절반에 이른다.
공동주택을 평형별로 보면 전용면적 12평 1204가구(임대), 15평 501가구(임대), 18평(분양 841가구,임대 984가구), 25.7평(분양 4059가구,임대 2094가구), 31평(분양 2552가구), 전용 40평(분양 1673가구), 전용 51평(분양 927가구)으다.
지구별로는 ▶1지구 단독 69가구,공동주택 4514가구 ▶2지구 공동주택 5810가구 ▶3지구 단독 296가구, 공동주택 4511가구다.
자립형 사립고는 통일로 초입 3지구 좌측편 4331평(1만4317㎡) 크기의 부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은평뉴타운은 은평구 진관내및 외동, 구파발동 일대 105만7000여평에 건설되며 내년 상반기 1지구 분양을 시작으로 2008년 12월 완공시점까지 2, 3지구가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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