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서울 3차 뉴타운 후보지로 선정된 11곳이 올 연말까지 지구지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7일 "3차 뉴타운 후보지 11개소와 2차 촉진지구 대상지역 3개소 등 14곳에 대해 각 해당 구청으로부터 주민의견 수렴과 사업 구상안을 통해 지구지정 신청을 받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12월까지 지구를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3차 뉴타운 후보지는 △종로구 창신동 △노원구 상계동 △은평구 수색동 △서대문구 북아현동 △금천구 시흥동 △영등포구 신길동 △동작구 흑석동 △관악구 신림동 △송파구 거여ㆍ마천동 △동대문구 이문ㆍ휘경동 △성북구 장위동 등 11곳이다.
2차 촉진지구로는 △광진구 구의동 △중랑구 망우동 △강동구 천호동 등 3곳이 후보지로 선정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주민 반대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기 방지를 위해 관련 대책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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