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서울 3차 뉴타운 후보지로 선정된 11개 지역 중 일곱 곳의 지구 지정이 확정됐다. 2차 균형발전 촉진지구 세 곳에 대한 지구 지정도 이뤄졌다.
서울시는 최근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3차 뉴타운 후보지 일곱 곳과 2차 균형발전 촉진지구 세 곳 등 모두 열 곳에 대해 사업 면적과 필지 수 등 경계를 정하는 지구 지정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지구 지정된 3차 뉴타운은 송파 거여·마천, 성북 장위, 노원 상계, 은평 수색·증산, 서대문 북아현, 영등포 신길, 관악 신림 등 총 면적 210만여 평이다. 균촉지구는 광진 구의·자양, 중랑 망우, 강동 천호·성내 등 35만여 평이다.
한편 이번 지구 지정에서 빠진 종로 창신·숭인, 동대문 이문·휘경, 금천 시흥, 동작 흑석 등 네 곳의 후보지에 대해서도 조만간 협의·조정 등을 거쳐 지구 지정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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