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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뉴타운 등 3곳 재정비 시범지구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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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2006-09-15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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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2 |
장위뉴타운ㆍ세운상가 일대ㆍ신길뉴타운 등 서울시내 3곳이 도시 재정비 촉진 시범지구 지정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15일 '제38차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어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장위뉴타운(56만평),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신길뉴타운(44만평), 종로구 종로3가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13만평)를 도시 재정비 촉진 시범지구 지정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위ㆍ신길지구는 주거지형으로, 세운재정비촉진지구(가칭)는 중심지형으로 각각 정했다.
 [[용적률 완화ㆍ도시기반시설 설치 등의 혜택]] 시범 재정비 촉진지구는 7월 시행에 들어간 '도시 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상 용적률 완화ㆍ도시기반시설 설치 등의 혜택을 받는 재정비 사업 지역을 뜻한다. 시는 앞서 건설교통부 요청에 따라 재정비 촉진 시범지구 2∼3곳을 골라 건교부에 지구 지정을 요청하기로 하고 3차 뉴타운 지구 10곳과 2차 균형발전 촉진지구 3곳 등 13곳에서 지정 신청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주거지형은 동북권ㆍ서남권 지역 안배와 조기 실현 가능성, 지구 면적을 고려했고, 중심지형은 시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 체계가 갖추어져 있고 도심부에 있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세운상가 일대가 만장일치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신길뉴타운 담당구청인 영등포구청 배기선 뉴타운추진반 팀장은 "신길뉴타운의 경우 2004년부터 구 자체적으로 개발 기본계획을 마련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해왔기 때문에 이번 지구지정으로 사업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위뉴타운 관할구청인 성북구청 김만호 뉴타운추진반 팀장은 "장위뉴타운은 내부순환도로ㆍ북부간선도로ㆍ 동부순환도로 및 지하철 1ㆍ 6호선과 인접해 있어 교통환경이 매우좋다"며 "정비사업추진으로 주거환경까지 좋아질 경우 고급주거지로 탈바꿈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들 3개 지구를 건설교통부에 도시 재정비 촉진 시범지구 지정 대상지구로 통보할 예정이며, 건교부는 이달 말 시범지구를 확정 발표한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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