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에 들어설 아파트 가재울뉴타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5개동 규모로 전체 362가구 중 12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26평형 61가구, 33평형 46가구, 43평형 18가구 등이다. 현재 분양 승인을 신청한 상태이며, 늦어도 이달 중순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분양가 평당 1300만~1500만원 선 예상]]
분양가는 26평형의 경우 평당 1300만원대, 33평형은 평당 1400만원대, 43평형은 평당 1500만원대로 책정됐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예상 분양가를 주변 시세 수준에 맞춰기 때문에 분양 승인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친환경적인 단지 조성을 위해 지상 주차를 최소화하고, 필로티를 설치해 단지 개방감도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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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뉴타운에 들어설 아이파크 아파트 조감도 |
지하철 6호선 수색역과 증산역의 이용이 편리하며 신촌ㆍ종로 등을 연결하는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있다. 2010년까지 경의선 복선전철화도 예정돼 있어 향후 뉴타운 개발과 함께 대중교통 편리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서쪽으로 월드컵경기장 및 상암지구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각종 생활편익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이르면 다음주 문을 열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쪽에 있는 ‘아이파크 캘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02-508-7888.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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