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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뉴타운 개발에 2조6000억원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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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2006-10-09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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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5 |
서울시는 뉴타운사업에 2010년까지 기반시설 설치 등 기존사업 1조6000여억원, 추가사업 1조원 등 총 2조6000여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별도로 오는 12월까지 '21세기 미래형 뉴타운 계획 기준'을 설정, 제3차 뉴타운 사업부터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뉴타운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해 올해안에 특별회계를 설치, 기반시설 설치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서울시의 시정 운영 4개년계획에 따르면 도시계획세 2조1000여억원, 과밀부담금 전입금 6000여억원의 세입을 통해 2조7000여억원(2007-2015)을 조성, 기반시설 설치, 존치지역 정비사업 등에 2조6000여억원을 투입하고 나머지는 연구 용역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재원은 연도별로 2007년 2114억원, 2008년 2350억원, 2009년 2586억원, 2010년 2822억원 등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말까지 '21세기 미래형 뉴타운 계획 기준' 및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 방안'도 마련된다.
[[뉴타운 계획 기준은]]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뉴타운사업의 난개발을 피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설계 기준 등을 포함한 11개 연구과제를 선정, 기준안을 작업중이다.
11개 과제 중 주요 내용은 △문화도시 개념에 적합한 뉴타운 설계 기준 △원주민 재정착 및 생활안정대책 △뉴타운지구 내 도시경관디자인(CI) 계획 △뉴타운지구 내 미래지향적 건축기준 설정 △유비쿼터스 도시(U-city) 계획 △뉴타운개발이익 환수계획 등이다.
또 과제에는△50년 이상 지속가능한 도시 공공용지 확보 △뉴타운 미래생태도시의 꿈 실현 △단독주택지 존치시 인센티브 부여 △미래형 뉴타운 설계목표 설정 △구릉지 정비구역관리 개선 시행 등도 포함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총괄기획관리자(MP)가 중심이 돼 연구과제별로 6-8명이 기준안을 마련 중"이라며 "경관, 환경 등 도시 환경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 미래형 뉴타운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주민 재정착률 높인다"]]
최근 뉴타운지구의 땅값 상승 등으로 원주민 및 세입자 재정착이 어렵다는 비판에 제기되면서 정착률 제고 방안도 마련된다.
특히 재개발에 따른 외부인의 유입 증가로 신규 공급 주택의 가격 상승이 우려되고, 저소득층의 추가 부담 능력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제고방안 마련이 이미 시정개발연구원에 용역 발주된 상태다.
제고 방안으로는 △ 뉴타운 지구별 전략사업구역을 지정, 개발해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혼합주택(소셜믹스) 건립 △ 주민 재정착을 위한 저가주택 확보 △ 공사기간 단축 △이해 관계자에 대한 의견 조정 △ 지역 상인 보호를 위한 상권 유지 등이다.
[[뉴타운지구 20여개 더 지정]]
현재 뉴타운사업지구는 △시범뉴타운 3개(은평, 길음, 왕십리)가 지정돼 오는 2008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며 △ 2차 뉴타운 10개, 시범촉진지구 5개 △ 3차 뉴타운 10개, 2차 촉진지구 3개 등이 지정된 상태다.
서울시는 이들 지구 외에 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여개를 더 지정할 예정이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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