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1지구 일반 분양 당첨자 중 청약 만점자가 최초로 나왔다. 11일 은평뉴타운 1지구 일반분양 당첨자를 발표한 SH공사에 따르면 1지구 B공구 14블록 공급면적 125.5530㎡(전용면적 101.82㎡)당첨자 중 청약가점 84점 만점자가 나왔다.
이 주택형은 지난달 청약 접수 때 58가구 모집에 1840명이 신청, 3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무주택자로 청약가점제에 따라 당첨된 29명의 최저 점수는 66점이고 평균 점수는 69.52점이다.
지난 9월 청약가점제 시행 이후 가점 만점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만점자는 이모(60,여)씨로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무주택기간이 모두 15년 이상씩이고 부양가족수가 6명 이상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인천 송도지구에서 분양된 송도더샾하버뷰 아파트 13블록 115㎡(69가구)의 당첨자 최고 점수가 83점이었다.
청약가점제는 무주택 기간(15년 이상이면 만점 32점), 부양가족 수(6명이상이면 만점 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15년 이상이면 만점 17점)을 항목별로 점수를 매겨 당첨자를 가리는 제도로 지난해 9월 도입됐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