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1지구 중대형 1순위 청약접수 결과는 최종 접수결과만 발표된다.
서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1지구 1643가구의 청약접수가 12~14일 3일간 진행되지만 접수 결과는 중대형의 경우 14일까지 최종 접수분만 금융결제원과 국민은행을 통해 공개된다.
[["매일 매일의 접수 결과는 알 수 없어"]]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각 은행들로부터 접수분을 매일 받지 않고 14일 최종 접수분만 취합하기 때문에 매일 접수결과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판교 청약접수 때는 건교부에서 매일 전체 접수결과를 공개했는데 이번 은평뉴타운 접수에서는 매일 매일의 잠정집계분도 나오지 않는다. 최종 결과만 금융결제원에 접수되기 때문이다.
SH공사는 청약신청이 폭주해 청약접수가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해 청약접수를 하루가 아닌 사흘간 하기로 했다.
은평뉴타운 1순위 청약은 12~14일 사흘간 실시되고, 1순위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할 경우 17일 인천,경기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여기서도 미달되면 18일 2순위 접수로 넘어간다.
이에 반해 중소형은 청약접수를 하루 단위로 하기 때문에 매일 접수결과가 나온다.
청약저축액 800만원 이상이 12일, 600만원 이상은 13일, 그외 1순위는 14일 접수를 받는다. 해당 날짜 접수에서 미달되면 그 다음날 청약이 계속된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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