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1차 주공그린빌은 79㎡주택형과 112㎡주택형으로 총1,818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바로 옆에는 2002년 3월에 분양한 주공 그린빌 2차 1,638세대가 들어선다.
주공그린빌 1차는 2차와 더불어 30여 만평 대지위에 태어나는 1만여 세대 계획도시의 중심에 자리잡게 된다.
경의선이 단지 바로 앞으로 복선 전철화가 추진되고 있어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며
택지개발지구이기 때문에 공공시설, 근린생활시설, 교육기반시설, 생활편익시설들이 잘 갖춰져 자족도시로 건설 될 예정이다.
또한 곡릉천과 주변의 푸른 녹지환경, 통일전망대와 한강, 임진강이 인접한 천혜의 자연환경 그린신도시가 될 것이다.
단지 옆으로는 교하지구와 운정지구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형성되고 있다.
일산에서 310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12㎞ 떨어져 있고,일산 신도시와 15분 거리다. 초·중·고등학교와 우체국·파출소 등 공공시설이 택지지구 안에 들어선다.
입주는 2004년 11월 예정이며 현재 그린신도시 탄생을 위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 교통
- 경의선이 관통하는 서북부 중심지
- 경의선 복선전철(공사중)로 신촌역까지 30분대
- 일산까지 10분대 생활권
- 통일로, 310번 지방도로 인접

▶ 환경
- 곡릉천과 주변녹지의 자연친화적 환경
- 임진강과 한강의 푸른 물줄기
- 장명산, 월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 교육
- 단지내 입주자 자녀를 위한 초등학교 신설예정
-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교 신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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