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고평가되어 있다, 많이 저평가되어 있다 1,2위 차지
-적절히 평가되고 있다 16%에 그쳐
정부가 부동산 거품론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도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시세에 대해서 거품이 껴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부동산 텐커뮤니티가 지난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내집 소유자 124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품론과 일부 지역의 아파트 시세 담합 등 부동산 가치에 대한 상반된 의견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귀하께서는 현재 살고 계신 아파트 시세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많이 고평가 되어 있다’와 ‘많이 저평가 되어 있다’는 상반된 내용이 1,2위를 차지했다.
‘많이 고평가 되어 있다’에 대해 27%인 336명이 답함으로써 가장 많은 응답자가 답했다. 이어 ‘많이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1위와 별 차이가 없는 25%인 304명이 답함으로써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시세에 대해 매우 상반되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현재 부녀회의 아파트 담합이 심각하게 일고 있는 원인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 한편에서는 실제 거래보다 고평가 되고 있는 반면 그에 비해 자신의 아파트는 실제 가치보다 못받고 있다는 상대적인 평가가 지금의 아파트 담합에까지 이르게 된 것.
3위에는 17%인 216명이 답한 ‘조금 고평가 되어 있다’는 의견이 차지했다.
‘적절히 평가되고 있다’는 의견은 16%인 200명이 답해 4위에 그쳤다. 이는 일반인들이 현재 아파트 시세에 대해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조금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의견이 15%인 184명이 답했다.
|
순위 |
항목 |
응답자수 |
백분율 |
|
1 |
많이 고평가되어 있다 |
336 |
27% |
|
2 |
많이 저평가되어 있다 |
304 |
25% |
|
3 |
조금 고평가되어 있다 |
216 |
17% |
|
4 |
적절히 평가되고 있다 |
200 |
16% |
|
5 |
조금 저평가되어 있다 |
184 |
15% |
|
합계 |
1240 |
100% |

언론보도
서울경제(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