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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80%, 추가 신도시 건설 부정적

등록일자

2007년 07월 04일

자 료 원

텐정보분석팀

지난 6월 1일 분당급 신도시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지구로 낙점됐다. 그 동안 분당급 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돼 왔던 지역들은 탈락되면서 그 충격이 크다. 일부 지역은 경기도 명품 신도시 등의 기대에 부풀어 있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분당급 신도시 후보지에 이은 신도시 추가 건설 여부 등을 놓고 정부와 해당 지자체인 경기도가 상당한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추가 신도시 발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아보았다.

 

종합부동산 텐커뮤니티(www.ten.co.kr)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3일 한 달 동안 네티즌 1182명을 대상으로 ‘추가 신도시 발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6%인 542명이 ‘신도시가 아닌 노후지 재개발 및 뉴타운 개발을 활성화 해야 한다’는 문항에 답했다.

 

이어 34%인 400명이 ‘더 이상 추가 신도시 발표는 없어야 한다’는 문항에 답했다. 추가 신도시 발표는 안정화 되고 있는 집값 안정에 또 다시 가격 상승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네티즌 의견이 많다.

 

마지막으로 20%인 240명만이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추가 신도시 발표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네티즌들은 추가 신도시 발표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순위

항목

응답자수

백분율

1

신도시가 아닌 노후지 재개발 및 뉴타운 개발을 활성화해야 한다

542

46%

2

더 이상 추가 신도시 발표는 없어야 한다

400

34%

3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추가 신도시 발표가 있어야 한다

240

20%

합계

1182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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