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연구소, 부동산 전문가 등은 올해 부동산 시장을 전반적으로 상승세로 보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도 집값 상승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부동산 텐커뮤니티(www.ten.co.kr)가 지난 2006년 12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일반인 483명을 대상으로 ‘2007년 주택 시장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절반에 가까운 235명(49%)이 ‘한두 차례 조정 후 다시 상승세’로 내다 봤다. 올 해 주택 시장은 2주택자 양도세 강화, 종부세, 분양가 인하 등의 대책으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연말 대통령 선거로 인한 규제 완화 등의 기대 심리가 주택 가격을 상승시키는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두 번 째는 ‘완만한 상승세 지속’에 27%인 129명이 답했고, 이어 ‘급격한 가격 상승세’에 12%인 59명이 답했다. 이에 따라 실제적으로 88%인 423명이 올해 주택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
다음으로는 ‘완만한 하향 안정세’에 8%인 40명이, 마지막으로 ‘급격한 가격 하락세’에는 불과 4%인 20명이 답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2006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하향 안정세로 내다 본 것과는 달리 과히 폭발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2007년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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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항목 |
응답자수 |
백분율 |
|
1 |
한두 차례 조정 후 다시 상승세 |
235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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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완만한 상승세 지속 |
1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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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급격한 가격 상승세 |
5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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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완만한 하향 안정세 |
4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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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급격한 가격 하락세 |
2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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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483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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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200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