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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물량 계속 준다

등록일자

2007년 02월 07일

자 료 원

텐정보분석팀

전국 입주 물량 앞으로 계속 준다
전국 중에서도 서울, 서울 중에서도 강남 입주 물량 줄어

 

종합부동산 텐커뮤니티(www.ten.co.kr)에 따르면 2007년 한 해 동안의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총 30만 7183여 가구이다. 이는 지난해 33만 1766가구에 비해 7.4%가 감소한 물량이다.

 

올 해에는 서울 3만 6700가구, 수도권 7만 8657가구, 광역시 9만 425가구, 지방 10만 1511가구가 입주 할 예정이다.

 

2007년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입주 물량이 줄어들지만 특히 서울 지역의 입주 물량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서울 지역 입주 물량은 5만 2036가구가 입주한 반면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9% 가량이 감소한 3만 67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 중에서도 강남권(강남,서초,송파) 입주 물량이 지난해 비해 많이 줄었다. 지난해 강남권 1만 4839가구보다 35%가량 줄어든 1만 349여 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반면 지방의 입주 물량은 크게 늘었다. 지난해 8만 367가구에서 올해에는 26%가 증가한 10만 151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를 가하자 건설업체들이 지방 분양을 선호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2008년에는 올해보다 입주 물량이 더 줄어들 전망이다. 2008년 전국 입주 물량은 총 22만 9781여 가구로 올해보다 25%가 감소한 물량이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3만 6562가구, 수도권 6만 2588, 광역시 7만 6105, 지방 5만 4526가구이다.

 

2008년에는 강남권에 입주하는 물량이 많이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권에서는 2만 127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비해 크게 늘어난 물량이다. 이는 송파구에서 대규모 아파트들이 입주 예정이기 때문이다. 송파구 신천동 시영(6864가구), 잠실동 주공2단지(5563가구), 주공1단지(5390가구) 등이 입주한다. 2008년에는 강남구에서 입주하는 물량이 하나도 없는 것도 특이점이다.

 

정부는 2003년부터 주택에 대해 지속적으로 규제를 가하고 있다. 주택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계속되자 분양을 미루거나 아예 포기하는 건설업체들이 늘면서 입주 물량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

 

특히 2003년 10.29 대책 영향으로 2004년 분양 물량이 2003년 대비 13%가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분양 후 3년 후 입주가 시작되는 것을 감안, 올해 입주 물량이 극히 줄어든 것. 또 정부는 강남 집값을 잡겠다는 명분 아래 규제를 내놓고 있어 서울을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분양원가 공개 등 잇따라 강한 규제가 나오고 있는 것을 감안, 공급 물량이 줄어들면서 입주 물량 감소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임대 물량 확대 계획을 발표해 임대 시장은 안정화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분양가 원가 공개 등으로 민간 건설 업체에 규제를 가하고 있어 입주 물량은 앞으로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006~2008년 년간 전국 입주 물량

 

2006년

2007년

2008년

서울

         52,036

         36,700

         36,562

수도권

         96,988

         78,547

         62,588

광역시

       102,375

         90,425

         76,105

지방

         80,367

       101,511

         54,526

총

       331,766

       307,183

       229,781

 


 

 

언론 보도 기사 보기

*서울경제(2007.02.06)

*MBN매일경제(2007.02.06)

*매일경제(2007.02.07)

*아시아경제신문(2007.02.06)

*문화일보(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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