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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값, 서울보다 두배 더 올랐다

등록일자

2007년 08월 01일

자 료 원

텐정보분석팀

최근 인천시의 아파트 값 상승률이 서울시 아파트 값 상승률의 두 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부동산 텐커뮤니티(www.ten.co.kr)가 올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한 지난 6월부터 7월 30일 현재까지 두 달 동안 시도별 재건축 아파트 값 상승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인천시가 가장 많이 오른 가운데 서울시 아파트 값 상승률은 인천시의 절반 정도 수준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 상승률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1.5% 오른 반면 인천시 재건축 아파트 값 상승률은 서울시의 두 배에 가까운 2.9% 올랐다.

 

한편 지난 해 같은 기간 동안에는 서울시는 1% 하락했고, 인천시는 서울보다 0.4%가 더 떨어진 -1.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기타 외 지역에서는 광주시 재건축 아파트 값이 0.2% 올랐고, 그 외 지역은 보합 수준이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재건축 아파트 값이 가장 큰 폭을 떨어진 곳은 부산시로 1.3%가 하락했다.

 

인천 지역에서 아파트 단지별로 가장 많이 오른 단지는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76㎡로 두 달 동안 1000만원이 올라 현재 7000만~8000만원 정도 한다. 인천 남구 도화동 동원 62㎡는 500만원이 올라 8125만~9000만원이다.

 

일반 아파트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서울 일반 아파트(재건축제외)는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0.7% 오른 가운데 인천시는 두 배가 넘는 2.2%의 상승률을 보였다.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임광그대가 105㎡는 최근 두 달 동안 5000만원이 올라 현재 2억 6750만~2억 9250만원이고, 남동구 논현동 소래마을풍림 152㎡는 4500만원이 올라 2억 7000만~3억 1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6월 1일~7월 30일까지 시도별 아파트 값  상승률 추이(%)


 

재건축아파트

일반아파트

인천시

2.9

2.2

서울시

1.6

0.7

광주

0.2

0.1

경남

0.0

0.1

강원도

0.0

0.0

대전시

0.0

-0.3

전북

0.0

0.2

충남

0.0

0.1

대구시

-0.1

-0.6

경기도

-0.3

0.9

부산시

-1.3

0.0

경북

-

0.2

울산시

-

1.8

전남

-

0.4

제주도

-

0.5

충북

-

-0.2

 

※언론 보도 기사 보기

뉴시스(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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