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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집중조명]-부천 심곡본동

등록일자

2007년 08월 02일

자 료 원

텐정보분석팀

지하철1호선 부천역은 항상 분주한 모습이다. 구 도심에 형성된 오래된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신흥상권인 부천 상동보다 규모나 유동인구 면에서 능가한다. 하루 유동인구가 8만 명이 넘는다. 상동을 비롯한 중동과 송내 등 다른 지역이 개발되면서 상권도 덩달아 활성화 되고 있어 유동인구가 분산되고 있지만 그래도 부천역은 부천을 대표하는 상권은 당연하다.


 

※부천역사및 쇼핑몰과 부천역세권 
 

부천시는 아직까지 도로, 공원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낡은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다. 때문에 구도심지를 중심으로 뉴타운 사업과 재개발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부천시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개발이 55곳 390만 7000㎡(118만 평)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재개발 등 도시재정비 사업을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 구 도심지역에 대한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 사업이 2020년까지 전개될 예정이다.

 

55개 구역 중 28개 구역은 기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에 따라서 사업을 진행하는 이른바 "정비지구"로 개발하고 27개 구역은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이하 도촉법)"에 따라서 사업을 진행하는 "촉진지구"로 구분해 개발된다.

 

부천시는 뉴타운 개발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오는 2008년까지 모두 끝내고 2009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지분, 집값 많이 올랐다


부천역 가까이에는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심곡본동 재개발은 심곡본동 530,524번지 일대다. 용적률 250%, 건폐율 60%로 총 507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지난 해 7월 10일에 추진위승인을 받은 상태다.

 

심곡본동 일대 재개발은 지난 경기도 제2기 뉴타운 기대심으로 더 많이 올랐다. 빌라 33㎡이하 기준으로 1년 전에는 ㎡당 151만원 선이었으나 현재는 두 배가 올라 ㎡당 303만~333만원 선에서 매물이 나오고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작년 이맘때쯤 ㎡당 61만~91만원 선, 현재는 ㎡ 212만~242만원까지 올랐다.

 

심곡본동이 재개발로 주거 환경이 좋아질 것이란 기대심에 인근 아파트들도 덩달아 활황세를 보였다. 최근 1년 동안 심곡본동에서 가장 많이 오른 단지는 소사구 심곡본동 롯데 185㎡(56평형)다. 롯데 185㎡는 1년 동안 7000만원이 올라 현재 3억 9250만~4억 4500만원을 호가한다.

 

롯데 아파트는 5개 동 총 463가구로 1984년에 입주했다. 지하철1호선 부천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편의시설로는 현대쇼핑, 로얄백화점, 삼양레져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도원초, 부천남중, 부천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극동 112㎡(34평형)은 5150만원이 올라 2억 2000만~2억 4750만원이고, 태경삼익 112㎡(34평형)은 5000만원이 올라 1억 8000만~2억 750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아파트는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재개발 지분과는 달리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거래가 되기 때문에 수요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한다.

 
 
 ※밀집해 있는 낡고 노후화된 주택들과 비좁고 험한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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