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 6억원 이상 주택에 부과되는 종합부동산세와 대출 규제, 양도세 및 보유세 강화 등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올해 서울 지역별 아파트 값 상승률 상황이 역전됐다.
종합부동산 텐커뮤니티(www.ten.co.kr)가 지난 해와 올해 1~3월까지 3개월 동안 서울 지역별 일반 아파트값(재건축 제외)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해 같은 기간 동안에는 5위 권내 강남권이 모두 포함된 반면 올해에는 비강남권이 모두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 1~3월까지 3개월 동안 아파트 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도봉구다. 도봉구는 지난 1월 평균 평당가 790만원에서 3월 현재 819만원으로 4.12%가 올랐다.
두 번째로는 최근 일주일 동안 0.41%의 변동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상승세를 보인 동대문구가 차지했다. 동대문구가 지난 1월 평균 평당가 956만원에서 현재 992만원으로 3.87%가 올랐다.
이어 노원구는 평균 평당가 871만원에서 현재 894만원에 형성되면서 2.97%가 올랐고, 구로구는 지난 1월 990만원에서 현재 1011만원으로 2.55%가 올랐다.
성동구는 지난 1월 평균 평당가 1419만원에서 현재 1452만원으로 오르면서 2.5%가 올랐고, 중랑구는 807만원에서 현재 826만원으로 2.48%가 올랐다.
이어 강북구(2.37%), 영등포구(2.01%), 서대문구(1.95%), 은평구(1.8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서초구로 지난 1월 평균 평당가 2701만원에서 3월 현재에는 2693만원으로 떨어지는 등 –0.1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 해 같은 기간 동안(1~3월)에는 강남, 서초, 송파구 등 강남권이 5위 권 내에 포함 됐었다.
지난 해 같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양천구로 12.95%가 올랐고, 이어 강남구가 9.84%, 송파구가 8.05%, 서초구 7.2%, 용산구 4.4% 등이 5위 권내 순위다.
반면 지난 해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올 해와 달리 도봉구가 차지했다. 도봉구는 지난 해 1월 658.55만원에서 3월에는 658.56만원으로 0.18%가 올랐다.
*지난해와 올해 3개월 간 아파트 상승률 추이 비교
|
지역 |
올1~3월 |
지역 |
작년1~3월 |
|
도봉구 |
4.12 |
양천구 |
12.95 |
|
동대문구 |
3.87 |
강남구 |
9.84 |
|
노원구 |
2.97 |
송파구 |
8.05 |
|
구로구 |
2.55 |
서초구 |
7.20 |
|
성동구 |
2.50 |
용산구 |
4.40 |
|
중랑구 |
2.48 |
영등포구 |
4.23 |
|
강북구 |
2.37 |
강동구 |
4.12 |
|
영등포구 |
2.01 |
동작구 |
4.08 |
|
서대문구 |
1.95 |
강서구 |
2.94 |
|
은평구 |
1.89 |
광진구 |
2.70 |
|
용산구 |
1.87 |
마포구 |
2.64 |
|
광진구 |
1.68 |
중구 |
2.35 |
|
성북구 |
1.61 |
성동구 |
2.05 |
|
중구 |
1.56 |
구로구 |
1.94 |
|
강서구 |
1.48 |
종로구 |
1.83 |
|
금천구 |
1.44 |
성북구 |
1.52 |
|
관악구 |
1.33 |
관악구 |
1.34 |
|
동작구 |
1.21 |
금천구 |
1.33 |
|
종로구 |
1.19 |
노원구 |
1.06 |
|
마포구 |
1.14 |
은평구 |
0.81 |
|
강동구 |
0.36 |
서대문구 |
0.80 |
|
송파구 |
0.26 |
동대문구 |
0.68 |
|
강남구 |
0.24 |
중랑구 |
0.29 |
|
양천구 |
0.19 |
강북구 |
0.20 |
|
서초구 |
-0.15 |
도봉구 |
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