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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투자Tip]마포 일대 재개발

등록일자

2006년 08월 30일

자 료 원

텐정보분석팀

-아현2지구, 도화1동 인근 시세보다 절반 가량 싸

-도화동, 재개발되면 지금보다 2배 이상은 뛸 것

 

보통 인기 있는 지역의 재개발 지분 값은 평당 4000만원을 넘기기도 한다. 이런 경우 전문가들은 투자 위험성은 있지만 만약 인근 아파트 시세가 비슷한 수준 즉 평당 4000만원 정도 한다면 수익성이 있다고 전한다. 단, 조합원이 많은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전체 가구수에서 조합원 몫을 뺀 물량이 일반 분양되기 때문에 조합원 수가 적은 게 유리하다.

 

공덕동 재개발 일대는 단독주택 대지지분 10평 미만 평균 평당 지분 시세 2500만원 수준이다. 도로를 접한 곳은 3000만~4000만원 정도. 아현뉴타운 일대는 공덕동보다 조금 저렴하다. 평균 평당 지분 시세는 2000만~2500만원 수준.

 

여기서 아현2지구와 도화동 일대를 눈여겨 볼 만 하다. 아현2지구의 지분 가격은 평당 1500만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싼 편이다. 이유는 아현뉴타운에 속한 것이 아니라 재건축 사업으로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주 후 등기 시까지 전매가 금지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전세 가격이 현재 1억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실투자금은 1억 8000만원 정도가 된다.

 

도화동 일대의 지분 값도 주변 시세에 비해 싸다. 도화동은 공덕역과 인접해 있지만 재개발에 포함되지 않아 현재 평당 1500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도화동 재개발추진위원회 결성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내년쯤에는 결성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덕역을 중심으로 대부분이 재개발 또는 뉴타운에 포함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데에 반해 도화동만 포함되지 않는 것은 형평성 문제에 있어서도 재개발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내년에 재개발추진위원회가 결성되고 재개발이 진행될 경우 지금보다 2배 이상은 오를 여지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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