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부동산 안정 대책이 발표된 이후 아파트 값 상승세가 꺾인 채 짙은 관망세를 2주째 이어가고 있다. 후속 대책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어 관망세를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11.15 대책으로 발표된 대책 방안 중 향후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정책은 무엇일까?
종합부동산 텐커뮤니티(www.ten.co.kr)가 네티즌 411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가 향후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 총 411명 중 절반 이상 58%인 240명이 이 같이 응답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한 것은 가수요를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지만 목돈이 없는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길도 그만큼 멀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어 30%인 121명이 ‘주택 공급 확대’를, 9%인 38명은 ‘분양가 인하’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불과 3%인 12명이 ‘서민주택금융 지원 강화 등 서민주거안정방안’의 답을 선택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전체 주택수의 12% 수준인 116만8000가구의 장기 임대주택을 직접 짓거나 매입하는 방법으로 임대주택을 확보하고, 주택 구입·전세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등 서민주거안정방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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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항목 |
응답자수 |
백분율 |
|
1 |
주택담보대출규제강화 |
240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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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주택공급확대 |
12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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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분양가인하 |
38 |
9% |
|
4 |
서민주거안정방안 |
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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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411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