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수요자들이 아파트 브랜드 중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부동산 텐커뮤니티가 2005년 도급 순위 1~10위 권에 있는 건설업체(대림산업 e-편한세상, 대우건설 푸르지오, 삼성물산 래미안, GS 자이,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포스코건설 더샵, 롯데건설 캐슬, 금호건설 어울림, 두산산업개발 위브, 현대건설 홈타운)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아파트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지역의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는 지난 2003년 5월부터 현재까지 71.9%의 상승률를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인 현대건설 홈타운의 4배에 조금 못 미치는 값이다. 대림 e-편한세상은 최근 1년간 아파트값 상승률에서도 46.4%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위는 포스코건설의 더샵으로 49.6%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46.8%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3위의 자리를 지켰다. 4위는 삼성물산 래미안으로 40%의 상승률을 보였다. 삼성 래미안의 경우 분양가 자체가 높아 그에 대비 상승률이 낮게 나타났다.
특히 GS건설의 자이는 약 35.6%의 상승률로 5위에 그쳤지만 10개의 건설업체 아파트별 상승률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가 지난 3년 동안 92%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경기지역에서도 대림 e-편한세상이 93.4%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1위를 지키는 등 브랜드 파워 강화 전략에 주력을 다하는 대림산업의 마케팅 효과는 물론 위치, 분양 시기가 잘 맞아 떨어진 것도 한 몫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현지 중개업자들은 대림e-편한세상은 단지 내에 실개천과 정자 등을 만드는 등 웰빙 아파트를 추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기지역 아파트별 상승률에서는 용인시 수지구의 삼성래미안7차가 112.5%의 상승률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LG자이가 100.8%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경기지역 아파트별 상승률에서 1,2위 모두 용인시 수지구에서 탄생해 최근 용인시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서울지역 최근 3년간 대형 건설업체 브랜드별 상승률
|
순위 |
아파트 브랜드 |
3년간 상승률% |
|
1 |
대림 e-편한세상 |
71.9 |
|
2 |
포스코 더샾 |
49.7 |
|
3 |
대우 푸르지오 |
46.8 |
|
4 |
삼성 래미안 |
40.1 |
|
5 |
GS 자이 |
35.6 |
|
6 |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
29.4 |
|
7 |
롯데 캐슬 |
26.4 |
|
8 |
두산 위브 |
25.8 |
|
9 |
금호 어울림 |
21.2 |
|
10 |
현대 홈타운 |
19.3 |
언론 기사 보기
문화일보 보도(2006.05.31)
머니투데이(2006.05.30)
파이낸셜뉴스(200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