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월 현장탐방] 인천시 연수구 송도 금호어울림 |
 |
| 등록일자 |
2005년 05월 09일 |
자 료 원 |
텐정보분석팀 |
최근 외국인학교 특별법 통과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포스코 ‘퍼스트월드’의 분양으로 주목받고 있는 송도신도시를 찾았다.
제2 경인고속도로를 경유하여, 해안순환도로(아암로)를 타고 10여분 가량 남쪽으로 다달았을 때쯤 좌측으로는 송도유원지와 해상공원이 보였고, 멀리 우측으로 송도신도시라 짐작할 수 있는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이 눈에 들어왔다. 송도 2교 다리를 지나 송도신도시에 들어섰을 때 우측으로 1Km 남짓 상가나 아파트들이 줄지어 있었다. 남서쪽으로는 아직 미개발된 곳으로 대부분 황무지 상태였다. 좀 떨어져 있는 곳에 송도 포스코 모델하우스도 눈에 띄었다.
금호어울림 단지 외곽으로는 지난 3월에 입주한 A-6블록의 풍림아파트 6단지가 정면에 위치했고,뒷편으로 A-4블록의 풍림아파트 3단지가 위치했다. 단지 안으로 건물 내부 공사는 완료된 상태였고, 외부 정원이나 수목, 내부 도로 정돈 등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단지 주출입구에 있는 아파트 로고> <단지 주출입구 정면>
인근 단지와의 연계성 뛰어나
송도신도시 진입부에 위치하는 53만 여평의 2공구는 아파트 용지 14만평, 주상복합단지 1만3천여평, 근린생활용지 3천평 등 단지 면적의 45%를 공원과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3만2천여평에 국제 전시 교류지원용지를 지정하고 호텔과 컨벤션센터, 쇼핑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 중 아파트 용지에는총 7,900세대의 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으로 지난 3월에 4블록의 풍림(504가구)과 6블록의 풍림(344가구)아파트 입주에 이어 2공구에서는 금호어울림(5블록)이 두번째로 입주하는 단지다. 이후 7월에 1,2,3 블록에 총 3000여세대의 풍림아파트와 올 9월 현대아이파크 총616세대도 추가로 입주 예정으로 이 일대가 대단위 주거단지로 형성될 것이다.
6월에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하는 금호어울림은 총 510세대의 중급단지로 11개동, 32평(330가구), 49평(120가구), 55평형(6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와 인접해 신송초등학교와 신송중교가 위치하고 A-4블록(풍림4단지) 뒷편으로 27만평의 수변공원과 A-6블록(풍림6단지) 정면으로 제1공원이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하고, 인천지하철 1호선을 송도신도시까지 연장하는 공사가 2008년 완공될 예정으로 역세권 생활도 가능하다.
현재 입주자들이 생활하는데 다소 불편하다. 왜냐하면, 인천선 동막역에서 신도시 내부로 들어오는 버스는 6, 6-1번 뿐이고, 또한 근린 상가들이 완공되기까지는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입주자들은 동막역 인근의 상권이나 기존의 인천시 상권을 이용해야 한다.

<단지 맞은편의 초등학교> <단지 북쪽으로 27만평의 수변공원>
국제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송도신도시
인천 경제자유구역은 송도지구(1611만평)와 영종지구(4184만평), 청라지구(541만평)로 구성되며 1단계(2003~2008)와 2단계(2009~2020년)로 개발된다. 개발이 완료되는 2020년에 이 지역은 여의도 면적의 70배인 6336만평에 인구 49만명의 새로운 도시로 탄생되며 송도지구는 국제물류 ∙비즈니스∙지식정보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의 송도신도시 전경> <2008년 건립예정인 제2연육교>
송도신도시는 국제비즈니스거점 및 첨단산업,정보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난 94년부터 인천시에서 매립을 추진중이며, 총 535만평의 매립계획중 '00.1월 176만평의 매립이 완료된데 이어 현재 207만평에 대한 매립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매립이 완료된 2,4공구(176만평)에 대하여는 기존계획에 따라 주거단지, 지식정보,바이오산업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매립중인 지역을 포함한 167만평에는 외자유치를 통해 국제비즈니스센타가 조성된다. 2013년까지 국제컨벤션센타, IBC빌딩(60층), 오피스빌딩(69동), 호텔(4동), 백화점 및 쇼핑몰, 주거단지(15,200세대), 골프장(20만평)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향후 매립예정인 152만평의 부지에는 기존계획의 확장사업으로 주거 및 지식정보산업,연구기능의 유치가 추진되며, 2020년까지 535만평의 개발이 완료되면, 상주인구 18만명과 70여동의 오피스필딩과 호텔, 쇼핑센터를 갖춘 국제업무,교류의 거점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개발호재로 매매가 강세
2003년 인천시 3차동시분양에서 나온 금호어울림 32평형의 평당분양가는 609만원대, 49평형은 660만원, 55평형은 680만원대 였다. 당시만해도 인근 단지보다 분양가가 50~100만원 높게 책정되었지만, 향후 미래가치 덕분에 90%가 넘게 청약이 완료되었다.
초기 송도 국제도시의 미래가치에 대한 긍적적인 평가와 함께 최근 분양예정인 포스코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분양 내정가가 시장에 퍼지면서 주변 기존 집값을 자극해 값을 끌어올렸다. 더욱이 입주가 임박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55평형의 경우 프리미엄만 1억5,000만~2억원 가량 붙은 상태다. 32평형은 7,000만~9,000만원, 49평형은 1억~1억 6,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매수세도 꾸준한 편으로 5월 4일 포스코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인근 인천 지역이나 서울 등지에서 교육관련 문의와 함께 매수 문의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부족한 기반시설과 이 지역에 입주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세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이 30%~40%에 머무르고 있다.
자료협조: 송도제일공인 032) 851-6688, 풍림공인 032)851-5959
|
|
 |
| 이전글 |
2005-05-11 |
|
텐정보분석팀
|
 |
| 다음글 |
2005-05-06 |
|
텐정보분석팀
|
 |
| 다음글 |
2005-05-03 |
|
텐정보분석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