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월~12월 현재)전국 주택 가격(일반아파트, 재건축, 주상복합, 분양권) 상승률은 14.2%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6.6%에 비해 2배가 넘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연 재건축 아파트 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올해 전국 재건축 아파트 값은 일반 아파트 값 상승률(14.09%)보다 2배 가량 되는 29.6%의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 지역 재건축 아파트 값 상승률이 42.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서울이 36.1%의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낮은 상승률 보인 지역은 부산(–3.9%)으로 도리어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 해 같은 기간에 전국 재건축 아파트 값은 21.4%가 올랐었다.
서울 지역 중에서 올해 재건축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55.7%의 상승률을 보인 강서구다. 이어 금천구가 51.8% 올랐고, 강남구 43.4%, 강동구 37.7%, 노원구 34.4%, 서초구 33.4%, 송파구 31.8%, 용산구 31% 등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종로구로 상승률이 0%에 머무르는 등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국의 분양권 가격도 올해 동안 21.96%의 상승률을 보이는 등 오름폭이 컸다. 서울시(29.8%), 경기도(30.6%)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분양권에서도 부산(–0.3%)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 지역 가운데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난 지역은 강서구(21.8%), 중랑구(15.3%), 성동구(11.7%), 동대문구(9.1%) 등 불과 4개 지역이다. 그 외 구로구(46.3%)와 양천구(44.6%)가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았고, 이어 관악구(40.7%), 노원구(35.1%), 서초구(34.75), 송파구(32.6%) 등의 순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국 일반 아파트 값은 올해 동안 14.09%가 오른 가운데 서울시는 23.3%, 경기도는 26.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전시는 –1.3%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 지역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43.2%의 상승률을 보인 양천구다. 이어 강서구 33.9%, 강남구 32.5%, 동작구 29.5%, 강동구 28.3%, 용산구 28.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상복합 아파트는 11.55%의 상승률에 머물렀다. 서울시는 11.9%, 경기도는 19.5%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충남는 –1.9%까지 떨어졌다. 주상복합 아파트도 서울 지역 중 양천구가 28.1%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광진구(20%), 용산구(18.2%), 종로구(18.1%), 송파구(16.9%), 관악구(14.9%) 등의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
|
일반아파트 |
주상복합 |
재건축 |
분양권 |
|
서울시 |
23.3 |
11.9 |
36.1 |
29.8 |
|
경기도 |
26.8 |
19.5 |
42.9 |
30.6 |
|
인천시 |
13.2 |
0.2 |
32.4 |
8.3 |
|
대전시 |
-1.3 |
-0.1 |
9.2 |
/ |
|
충남 |
0.5 |
-1.9 |
3.5 |
/ |
|
충북 |
4.6 |
/ |
11.8 |
0.8 |
|
광주 |
2.7 |
0.0 |
0.0 |
/ |
|
전남 |
2.7 |
/ |
/ |
/ |
|
전북 |
7.1 |
/ |
19.2 |
-0.2 |
|
부산시 |
-0.7 |
0.4 |
-3.9 |
-0.3 |
|
대구시 |
1.3 |
4.6 |
-0.5 |
1.6 |
|
울산시 |
14.0 |
/ |
/ |
1.7 |
|
경남 |
1.6 |
6.0 |
-2.4 |
-0.2 |
|
경북 |
8.3 |
/ |
/ |
/ |
|
강원도 |
2.0 |
7.4 |
2.2 |
0.0 |
|
제주도 |
0.0 |
/ |
/ |
/ |
|
전국 |
14.1 |
11.5 |
29.6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