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지구는 제2기 신도시인 파주신도시 개발과 최근 모토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국제전시장(KINTEX)에 인접하여 향후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가는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현장을 다녀왔다.
(남서쪽에서 본 대우 푸르지오 205,208동) (덕이동에서 바라본 가좌지구 아파트단지)
자유로를 따라 이산포 IC로 진입하면 일산 대화동를 경유하여 북측으로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가좌지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화동과 가좌지구 사이가 3km 남짓, 주위에 단독주택들과 공장, 그리고 녹지공간들이 눈길을 끈다.
현재 지구 내에 유일한 교육시설인 송포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자유로 방향으로 올 10월에 입주하는 양우 아파트와 7월에 입주하는 대우 아파트가 위치하고, 중앙으로는 가좌지구에서 가장 먼저(2002년 9월) 입주한 청원벽산블루밍, 우측편으로 올 9월에 입주예정인 벽산블루밍 5,6단지가 보인다.
송포초등학교에서 대우 푸르지오 단지로 접근하는 2차선 도로는 보도블록 공사가 지금 한창이며, 도로를 따라 위치한 생활 편의시설들도 아직은 정리가 덜 된 상태로 어수선해 보인다. 단지 주출입구에서는 단지내 상가건물이 한창 신축공사로 공사 차량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으며, 단지 내부는 1천 210가구의 대단지를 자랑하듯 단지 곳곳마다 휴게 및 조경, 놀이터 시설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다. 20층 높이의 고층 단지로 내부가 다소 어둡긴 하지만, 단지 외곽으로 고층 건물이 없어서 도로와 접하고 있는 동들은 시원하게 시야가 트여 있다.
다양한 평형분포와 쾌적한 단지 배치
2003년 분양 당시 고양시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가좌지구의 대우 푸르지오는 28, 32A, 32B, 44, 51 평형으로 구성된다. 중심 평형은 32A평형으로 773가구다, 기타 28평형(128가구), 32B평형(195가구), 44평형(40가구), 51평형(74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4개동(204,207,210,213동)을 제외한 7개동은 남향 배치로 단지 구성이 쾌적하다. 또한, 1층 입주자를 위해 세대 전용 화단 공간을 마련하는 등 쾌적한 주거 설계가 돋보인다.
신도시 생활권, 교통 여건 개선으로 가치 상승 기대
일산신도시에서 3㎞가량 떨어져 있어 신도시 내에 위치한 농수산물 유통센터, 그랜드마트는 물론 각종 할인점 및 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국제종합전시장과 종합운동장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편리하다. 이후 단지와 지구 주변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올 예정이지만. 현재 가까운 거리에 생활 편의시설이 없어 다소 불편할 것 같다.
현재 가좌지구는 일산 대화동과 연결되어 있고,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이 차량 5분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2008년 경의선 복선전철화가 본격화되면 대중교통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구 앞으로 제 2김포대교, 이산포IC 앞으로는 일산대교가 각각 건설된다. 향후 제2서울외곽순환도로도 건설 될 예정이다. 오는 2006년 개통 예정인 자유로 장월IC를 이용할 경우 일산신도시보다 서울 진입이 쉬워질 전망이며, 인근 인천, 김포지역으로의 진출입 또한 편리해 질 것이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송포초등학교) (가좌지구로 접근할수 있는 자유로 이산포 IC)
택지개발지구로 계획된 도시
가좌지구는 지난 99년 고양시가 준농림지 난개발을 예방하기 위해 준도시 취락지구로 지정한 곳으로 민간건설업체들이 학교, 공원, 도로 및 기반시설을 기부채납한 뒤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하였다. 11,000여평의 녹지공원을 갖춰 선계획 후개발의 계획 도시로 현재 4개 건설업체가 아파트 4천 300여가구를 건립하고 있다. 2002년 780가구의 벽산 청원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3,600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변에는 단독주택과 상가, 공원과 교육시설 등의 기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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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명 |
평형분포 |
세대수 |
입주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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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 내안愛(조합) |
25,32 |
457 |
2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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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푸르지오 |
28,32A,32B,44,51 |
1210 |
2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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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벽산블루밍 |
31,33,36,43,48,57 |
782 |
2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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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블루밍5단지 |
25,33,39,46 |
951 |
2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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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블루밍6단지 |
25,33,39,46,56 |
989 |
2005.09 |
일부 로얄층 위주로 거래
최근 주택 경기가 강남과 판교에 집중되어 있고, 강북과 외곽지역의 경우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입주시점이 임박하면서 간혹 매수문의가 있지만, 실질적인 거래는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7월말 이후에나 있을 전망이다.
인근의 일산신도시와 파주, 금촌 거주자 위주로 문의가 있지만, 실제 거래로 성사되는 일은 드물며, 중심 평형인 32A평형은 2억1,000만~2억4,700만원의 시세가 형성돼 있다. 분양이후 층, 향, 조망권에 따라 최고 4,000~5,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있는 상태이다. 대형 평형인 51평형은 3억8,000만~4억3,000만원대이다. 5,000만~1억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자료협조: 가좌랜드(031-923-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