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재건축 재개발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재건축 아파트는 물론 재개발도 일시적으로 급등한 지역 등 일부 지역에서 지분 값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앞으로는 분양가 상한제가 재개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종합부동산 텐커뮤니티(www.ten.co.kr)가 지난 1월 15일부터 15일간 네티즌 505명을 대상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재개발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느냐’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할 것이다’라는 응답에 무려 67%인 337명이 답했다. 이는 서울시가 뉴타운과 재개발 사업에 대한 열의가 높고, 대선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기대심리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는 ‘호재가 탄탄한 지역만 오르고 다른 지역은 떨어질 것이다’라는 응답에는 22%인 108명이 답했고, 이어 ‘전반적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이다’에 10%인 50명이 답했다.
마지막으로 ‘별다른 영향 없을 것이다’라는 것에 불과 2%인 10명이 답했다. 실제로 몇몇 재개발 지역을 제외한 뉴타운 및 재개발 지역은 매물도 거의 없으며 매물이 나오는 즉시 거래도 성사되는 등 분양가 상한제와 별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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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항목 |
응답자수 |
백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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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할 것이다 |
337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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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호재가 탄탄한 지역만 오르고 다른 지역은 떨어질 것이다 |
10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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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전반적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이다 |
5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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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다 |
1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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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505 |
100% |
언론 보도 기사 보기
*프라임경제(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