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대출 규제 등 잇따른 고가 주택 규제로 6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 수는 도리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일 6월 1일, 약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종합부동산 텐커뮤니티(www.ten.co.kr)가 6월 28일 기준 전국 시세 6억원 이상 고가 일반 아파트(재건축 제외) 평형별로 조사한 결과 2913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달 같은 기간 2904보다 0.3%가 증가한 양이다. 지난 해 같은 기간 2192가구에 비해서는 무려 32.9%가 오른 것.
서울 6억원 이상 고가 일반 아파트는 지난 달 같은 기간 1847가구보다 0.2%가량이 증가한 1850가구, 강남구는 지난 달 470가구보다 1.1%가 오른 475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6억원 이상 고가 일반 아파트의 시세 상승률은 많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일 6월 1일부터 6월 28일 현재까지 전국 6억원 이상 고가 일반 아파트 값 상승률이 0.1% 오른 데 그친 데 비해, 지난 해 같은 기간 동안에는 무려 1.1%가 올랐었다.
서울 6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동안 0.7%가 오른 데 비해 올해에는 0%로 머무르는 데 그쳤다.
지난 해에 많이 오른 지역일수록 올해 상승률이 많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해 6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서울 지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2.3%의 상승률을 보인 서대문구다. 서대문구는 올 해 지난 해 대비 2.3%가 떨어진 0%로 머무는 데 그쳤다.
양천구도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많이 떨어졌다. 지난 해 같은 기간 동안 양천구는 1.4%가 올랐는데 올 해에는 2%가 떨어진 –0.7%의 변동률을 보였다.
강남구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0.8%가 떨어진 –0.03%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일 6월 1일부터 6월 28일 현재까지 전국 6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단지 평형별로 가장 많이 오른 단지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77평형으로 호가가 한 달 동안 무려 1억 5000만원이 올랐다. 현재 15억~18억 2500만원을 호가 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떨어진 단지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목동1단지 45평형으로 1억 27750만원이 떨어져 14억 6000만~15억 1000만원이다.
강남구 개포동 LG자이 48평형은 1억 1500만원이 하락해 15억 5000만~17억 1000만원이다.
※단지 평형별 6억원 이상 고가 일반 아파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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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6월 |
2007년5월 |
2006년6월 |
2005년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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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2913 |
2904 |
2192 |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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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850 |
1847 |
1425 |
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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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
475 |
470 |
380 |
273 |
※시도별 6억원 이상 일반 아파트 값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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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07년 6월1일~28일 |
2006년 6월1일~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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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0.0 |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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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0.2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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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
0.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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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
0.2 |
0.6 |
|
충남 |
0.0 |
0.0 |
|
충북 |
0.0 |
0.0 |
|
전북 |
0.0 |
/ |
|
부산시 |
0.0 |
0.0 |
|
대구시 |
0.1 |
0.0 |
|
울산시 |
-0.1 |
0.0 |
|
경남 |
-0.2 |
0.0 |
|
전국 |
0.1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