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자 |
2005년 06월 13일 |
자 료 원 |
텐정보분석팀 |
1997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 고시된 이후 현재는 쾌적한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탈바뀜 한 십정 주공뜨란채 입주 현장을 다녀왔다.
지하철 1호선 백운역 2번 출구 앞, 가장 먼저 동암역 방향으로 우측에 일렬로 서 있는 아파트 단지가 눈에 띈다. 인근에 작은 세대로 구성된 한국, 동보, 정원, 예원, 금성 아파트 등도 위치하고 있다. 철길 우측으로 백운공원길을 따라 남쪽으로 6분 가량 걸었을 때쯤, 백운공원과 인접해있는 112동이 눈에 들어온다.
단지 주출입구로 통하는 도로와 바로 앞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며, 단지 내부 곳곳에는 크고 작은 휴식공간, 조경시설과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조성 공사가 함께 진행 중이다.

(주공뜨란채 인근의 단독/다가주 주택) (한창 공사중인 단지 주출입구)
풍부한 교육시설과 도심으로의 접근성 용이
주공뜨란채는 십정동 190번지 일대를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하여 개발한 아파트로 24, 33A,33B,33C평형의 중소평형들으로 구성돼 있다. 13~25층, 12개동, 총 920가구로 대단지다. 이 중 224세대(106, 107동)을 제외한 696세대(10개동)는 공공분양 분이다.
단지 정면으로 상정초등학교와 부평여상이 위치하고, 철길 건너편으로 신동아 아파트와 접해있는 백운초등학교, 근거리에 혜광초,신촌초, 십정초, 부평서중, 부평서여중 등의 교육시설이 있어 10분 거리 내에 통학 할 수 있다. 주공뜨란채 입주민들의 자녀는 단지와 5분 거리에 위치한 백운초등학교로 배정받게 된다.
지하철 국철 1호선의 백운역(도보 6분)과 동암역(도보 12분)에서 내려 주공뜨란채 단지를 찾을 수 있다. 마을버스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십정사거리와 신촌사거리를 통하여, 제1경인도로로 이어지는 가좌IC와 부평, 부천, 서울 방향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아직 입점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인근에 백운역과 동암역의 기존 상권을 이용할 수 있어 큰 불편은 없다. 또한, 주변에 호봉산, 백원공원, 십정공원 등이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있는 백운초등학교) (지하철 국철1호선 동암역과 주변의 상가)
주변 주거 환경 개선으로 발전 가능성 높아
주공뜨란채는 1997년 시에서 십정동 190번지 일대를 주거환경 개선1지구로 지정하여,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탈바뀜 한 단지다. 최근에 시에서는 1지구와 인접해 있는 십정동 216번지 일대를 주거환경개선 2지구로 지정하여 2007년에 발주한다라는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이 일대 지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현재 단독, 다가구주택과 임시건물 등 낡은 건물들이 즐비한 곳에서 쾌적한 아파트 주거공간으로 바뀔 전망이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
주공 단지를 찾는 매수자들은 인근 거주자들이 대부분으로 과거 한 차례이상은 손바뀜이 있었던 터라 매수세는 많지 않은 상태다. 간혹 거래가 있긴 하지만, 일반 분양보다는 지구지분(재개발 조합지분과 유사) 위주로 거래되고 있다.
24평형은 1억2,500만~1억4,700만, 33평형은 1억7,500만~1억9,7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구지분을 기준으로 동, 층, 향에 따라 최고 8,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은 상태다. 참고로, 지구지분의 분양가는 1억2,800만원으로 일반 분양가보다 3,000만~4,000만원이 저렴하다. 따라서. 차액만큼 웃돈이 붙은 상태다. 자료협조: 부동산씨티(032-43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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