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건영 주목 받는 이유 있다
서울시 성동구 일대는 ‘강북 U턴 프로젝트 비전+뚝섬 상업용지 개발+한강 및 서울숲 조망’ 서울시의 강북 U턴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유망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성동구 성수동은 이전 만해도 공장 지대였다. 하지만 서울숲이 조성되고 뚝섬상업용지 개발, 강북U턴 개발 핵심 지역으로 꼽히면서 새롭게 조명 되고 있는 지역이다. 일각에서는 공원과 한강 조망을 모두 갖추고 있는 성동구는 강남보다 더 좋은 입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을 정도다.
성동구의 많은 아파트 중에서도 특히 강변건영은 서울숲과 뚝섬상업용지가 바로 앞에 있고 한강조망이 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변건영 아파트 개요
위치 :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233번지 일대
규모 : 6개 동 총 580가구 8~25층 28,33평형
총주차대수 : 580
난방구조 : 개별난방, 계단식
시공사 : 건영
입주일 : 2002년 2월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 거리에 강변건영이 위치해 있다. 지하철역에서 단지까지 기계, 선반 등의 소규모 공장들과 노후 주택들이 몰려 있어 아직은 미관상 번잡해 보인다.
강변 건영은 35만 평 규모의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서울숲은 이 단지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동향인 101동 3,4호 라인, 104동 1~3호 라인과 남향인 102동 4호, 106동 4호 라인 10층 이상에서 후면 발코니를 통해 바라볼 수 있다. 특히 102동, 103동 5~8호, 104동 4,5호 라인에서는 8층 이상부터 한강도 보여 더블 조망권을 형성하고 있는 셈이다. 저층 단지는 단지 내 소규모의 중앙 공원이 위안을 준다.
강변건영의 평면구조는 침실+거실+침실로 3베이 구조를 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4년 밖에 안 되는 강변건영의 경우 안방에 드레스룸이 있으며 전후면 발코니가 ‘11’자형으로 길게 뻗어 있다.



*단지 내 쉼터 및 지하주차장과 놀이터
입지 분석
강변건영, 인근 편의시설로는 도보 10분 거리의 이마트, 뚝도시장, 뚝섬쇼핑센터, 현대쇼핑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압구정동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경도초, 경수중, 성수중, 경일중, 경일고 등이 있다. 교통시설로는 2호선 뚝섬역에서 10분 거리이고 구의로와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영동대교, 성수대교로 진입이 용이해 차로 10분이면 강남에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투자 가치 분석
서웊숲은 35만평 규모의 생태숲으로,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다. 이 규모는 여의도공원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동북부의 센트럴파크라고 할 수 있다.
뚝섬상업용지는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개발한 부지이다. 그 중 서울시는 상업용지 1,3,4구역은 2005년 6월 공개매각을 통해 각각 인피니테크, 대림산업, P&D홀딩스에게 매각했다.
뚝섬상업용지는 고가낙찰에다 기반시설부담금 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분양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평당 분양가가 3500만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평당 1500~2000만원인 강변건영은 향후 오를 여지가 크다.
성수동은 이외에도 서울시 U턴 프로젝트 핵심지역으로 꼽히면서 고급 주거타운으로 건설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6년 9월까지 용지 면적이 15만평 이상인 강북권 뉴타운과 재개발 구역 2~3곳이 시범지구로 지정될 예정인데 현재 성수동은 지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재개발 지분 값이 청정부지로 올라 현재(2006년 7월) 평당 3000만원 이상을 호가한다.
도보 10분 거리에 2호선 뚝섬역이 있고 이밖에 2008년 말 개통을 목표로 분당선 연장선의 성수역이 뚝섬 상업용지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왕십리~오리역간 31.7㎞ 구간인 분당선은 삼릉, 강남구청, 청담, 성수 등 4개 역이 신설된다. 청담역과 성수역 사이 한강 통과 구간은 연장 865m의 하저터널이 건설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왕십리~선릉간 전철 이용 시간이 지하철2호선에 비해 15분 가량 단축된다.
강변건영 33평형은 5억 8500만~6억 8500만원 선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지난 12월 대비 8000만~1억원 정도가 오른 것이다. 단지에서 한강까지 200m가량 떨어져 있어 소음이나 먼지 등의 문제없이 한강조망이 가능해 이 일대 아파트들에 비해 5000만 원 가량 비싸다.
강변건영은 인근 시세에 비해 다소 비싸긴 하지만 탄탄한 개발 호재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감안하면 비슷한 조건의 타 지역 아파트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고 조금이라도 빨리 매입하는 것이 시세 차익에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