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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표 공공분양 ‘뉴홈’ 특공에 1만5000명 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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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3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윤석열 정부의 첫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사전청약 특별공급 경쟁률이 평균 11.1대 1을 기록했다. 시세보다 20~30% 싸다는 장점 때문에 무주택 청년이 대거 몰리며 일단 흥행에 성공했다.
국토부는 ‘뉴:홈’의 첫 사전청약 공급지인 경기도 고양창릉·;남양주 양정역세권·;남양주 진접2의 특별공급(1381가구 모집)에 1만5353명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시세의 70% 이하 가격으로 분양하는 ‘나눔형’에 대한 관심이 컸다. 고양창릉과 양정역세권에 공급되는 나눔형은 12.8대 1, 일반형은 3.4대 1을 각각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나눔형 중에선 청년 특별공급(36.5대 1)이 신혼부부(7.2대 1)나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7.8대 1)보다 경쟁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나눔형’은 의무 거주 기간(5년)을 채운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아파트를 되팔 때 시세 차익의 70%를 챙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연 1.9~3%의 금리로 최장 40년간 분양가의 80%까지 대출도 받을 수 있다. ‘일반형’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한다.
공급지별로는 고양창릉(694가구)이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년 몫의 특별공급 경쟁률이 52.5대 1로 가장 높았고, 신혼부부는 9.7대 1,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는 10.2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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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경우 추정 분양가가 3억9778만원인 전용면적 59㎡에 가장 많이 몰렸다. 경쟁률이 64대 1에 달했다. 남양주 양정역세권(435가구) 특별공급 경쟁률은 5대 1이었다.
청년 배정분이 11.3대 1, 신혼부부 3.3대 1, 생애 최초는 4.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평형별로는 전용 84㎡가 6.7대 1로 인기가 가장 높았다.
‘일반형’으로 공급된 남양주진접2(252가구)는 경쟁률이 3.4대 1로 비교적 낮았다.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 몫이 5.6대 1을 기록했다. 평형별로는 전용 59㎡가 3.9대 1, 55㎡는 1.2대 1이었다.
고양창릉 등 세 곳의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는 오는 13~17일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는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 등을 거쳐 다음 달 30일 발표된다.
이후 소득·;무주택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당첨자를 확정한다.
서울도시주택공사(SH)에서 공급하는 고덕3단지 500가구에 대한 특별공급 접수 기간은 오는 27~28일이다. 일반공급은 다음 달 2일부터 접수한다.
황의영(apex@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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