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투기억제 정책으로 서울·수도권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꺽인 가운데 올해는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다시금 APT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 APT 일반 분양가가 ㎡당 1,000만원을 훨씬 초과하고, 분양권 전매제한…주상복합 전매제한 등..현재 실수요자는 물론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갈 곳을 모르고 있다.

여기에 대단지에 역세권·각종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환경친화적 전원APT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살고픈 전원마을 -

■ 투자장점
- 입주시 분양가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방식으로 금융비용 절감
- 각종 세제 혜택과 분양가 또한 ㎡당 600만원대로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 강일지구 - 강동구 강일동 특별분양 APT
- 국민주택 10만가구 공급계획을 추진중인 서울시는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위치한 강일지구(912,000㎡) 를 택지개발지구로 지정. 2006년까지 아파트 7,125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기본건설계획안을 확정했다.

■ 특징
21세기형 친환경테마아파트 건설 : 서울에서는 한강 조망권을 이용한 마지막 남은 유망 개발지로써, 판교∼구리간 고속도로,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강동대교, 팔당대교등과 인접하고 한강 상류 조망권이 뛰어난 곳이다.

이 지역 APT는 특별분양으로 공급된다. 청약예금과 무관하여 입주시 분양가를 납부하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다. 중도금으로 인한 금융비용 절감과 함께 분양가 또한 일반 분양가 대비 40%이상 저렴하게 공급되므로 초기투자비용(철거가옥구입)을 감안하더라도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무주택 서민들이나 적은 금액으로 재테크하려는 투자자는 관심을 가져볼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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