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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대상으로‘제2회 녹색건축 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녹색건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역주도의 녹색건축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녹색건축현황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 ‘녹색건축물 확산’, ‘건물에너지 성능’, ‘정책 이행도’ 부문으로 구분하여 평가하였다. ㅇ 평가결과, 경상북도가‘녹색건축물 확산’및‘건물에너지 성능’2개 부문에서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전라북도는‘정책 이행도’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 한편, 지자체별 녹색건축 우수사례를 제출한 총 11개 지자체 중, 경기도가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적극 홍보(우수사례 영상 제작 및 유튜브 게시 등)로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ㅇ 이번 지자체 녹색건축 평가결과는 녹색건축포털 누리집(그린투게더, www.greentogether.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2회 녹색건축 평가’의 부문별 결과는 아래와 같다. ㅇ (녹색건축물확산 부문) 녹색건축물인증 도입율(신축) 및 그린리모델링 도입율(기축) 지표를 활용하여 공공, 민간으로 구분하여 평가하였다. 도입율은 녹색건축물 및 그린리모델링 건물 수가 아닌, 연면적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여 산정했였다. - 녹색건축물확산 부문에서는 경북이 녹색건축물인증 도입율 88점(2위), 그린리모델링 도입율 92점(1위)으로 종합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ㅇ (건물에너지성능 부문) 건물에너지성능(BEPI, Building Energy per-formanceIndicator)은 단위면적당 및 인당 에너지사용량 지표를 활용하여기준년도*(' '18년) 대비 달성도, 전년도 대비 노력도로 평가하고, 건물신재생 비중도 함께 포함하여 평가하였다. * ' '18년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정점으로, 감축목표 설정을 위한 기준연도로 활용 - 건물에너지성능 부문에서도 경북이 BEPI 달성도 78점(5위), BEPI 노력도86점(1위), 건물 신재생 비중 73점(4위)으로 종합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다. * 17개 지자체 평균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kWh/m2) 및 인당 에너지사용량(kWh/인)' '18년 : 167kWh/m2, 7,203kWh/인, ' '21년 : 160kWh/m2, 7,316kWh/인(출처 : 건물에너지사용량통계데이터(한국부동산원), 주민등록인구현황통계) ㅇ (정책 이행도) 녹색건축정책 추진 이행도는 녹색건축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이행을 위한 전담인력 확보 수준(인적역량),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해투입되는 예산의 규모(예산운용), 녹색건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 마련 수준(정책기반), 녹색건축 우수사례 등 4개 세부 지표를 활용하여 평가하였다. - 정책이행도 부문에서는 전라북도가 인적역량 68점(7위), 예산운용 81점(3위), 정책기반 82점(1위), 우수사례 79점(4위)로 종합 최우수 지자체로선정되었다. ㅇ 녹색건축물 확산 부문 최우수(경북), 건물에너지 성능 부문 최우수(경북), 정책이행도 최우수(전북) 지자체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ㅇ 한편, 국토부에서는 향후 녹색건축 평가를 기초자치단체로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 및 전문가와 평가 방법을 공유하고, 시행 방안을 함께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이정희 건축정책관은“지자체 녹색건축 현황을 매년 평가하고이를 통해 다른 지역보다 취약한 부문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개선하도록 유도하여 지역주도의 녹색건축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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