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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박대출 정책위의장,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4월 21일(금) 오후 16시 30분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역에 마련된 「찾아가는 피해지원 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였다. ㅇ 이날 현장방문은 국회(정책위의장 등), 지자체(인천시장, 미추홀구청장)도 함께 참여하여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ㅇ 「찾아가는 피해지원 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 대한 법률・ 심리상담부터 피해지원 프로그램 안내까지 종합적으로 편리하게 지원하는 서비스로, - 특히 전세피해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부스 또는 「찾아가는 상담 버스」를 운영하여 피해 임차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찾아가는 상담 버스」는 21일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직장인이 퇴근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 또한, 전세피해 지원센터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미추홀구 외 지자체 및 대한 변호사협회, 한국 심리학회 등의 협조를 받아 집단 피해가 발생한 타 지역까지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원 장관은 「찾아가는 피해지원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피해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가 지원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점검하였다. ㅇ 또한, 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전문가들에게도 “늦은 시간까지 고생스럽겠지만, 피해 임차인들은 현재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상담에 성심껏 임해주시기를 당부” 하였으며, ㅇ 아울러, “정부도 앞으로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조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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