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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U-City 인재 취업열기 한파를 녹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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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2013-01-15 |
자 료 원 |
국토해양부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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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 |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U-City 인력양성사업 학위과정 졸업자 및 교육 수료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U-City 취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2회 ' 'U-City 인력양성사업 Job 페스티발‘을 1월 11일(금)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사단법인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가 공동주관하여,
석박사과정 연구과제 발표회, 취업컨설팅 전문업체와 U-City 업체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취업특강, 모의면접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실제 취업에 필수적인 컨텐츠들로 구성되어 U-City 분야 우수인력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지난해 1월 열린 제1회 U-City Job 페스티발에 대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Job 페스티발을 통해 U-City 산업계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매년 정례화하여 미래 U-City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09년부터 ｢U-City 종합계획(‘09.11)｣의 일환으로 젊은 산업․연구인력 육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U-City 인력양성사업은
핵심연구인력 양성(석박사과정)과 산업인력 양성(산업계 재직자․취업희망자)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으며, ’12년까지 U-City 산업․연구인력 1,240명을 배출하였고, U-City 석박사과정 281명을 지원하고 있다.
※ 첨부 : U-City 인력양성사업 Job 페스티발 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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