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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는 대한민국 최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곳에 둥지를 튼 아파트만 리센츠·트리지움·엘스 등 10여개 단지 2만6560가구(7만5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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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밀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상권 발달도 잘 돼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잠실 일대가 서울을 대표하는 상권 중 한곳으로 꼽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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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아이파크 현장 주변 먹자골목. |
이런 잠실에 배후 상권 수요가 탄탄한 상가가 분양돼 관심이다. 잠실 아이파크 오피스텔 ‘단지 내상가’다. 잠실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10층 2개 동으로 구성돼있다. 이 가운데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에 입점하게 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2층~지상 10층에 들어선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는 무엇보다 오피스텔(223실) 입주민이라는 든든한 내부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장점으로 꼽힌다. 외부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이오피스텔 상가는 하루 유동인구가30만여명에 달한다는 신천역 상권의 맨 앞에 위치해 있다. 서울 7대상권으로 꼽히는 먹자골목이 바로 코앞이다. 여기에다 2014년 9호선 2단계 구간의 종합운동장역까지 개통되면 유동인구는 지금보다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주변에 은행·증권사 등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단골 고객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이 이 상가의 장점으로 꼽힌다. 잠실야구장·롯데월드·제2롯데월드(예정) 등의 문화·스포츠·레저시설을 찾는 전국 단위의 입장객들도 잠실 아이파크 상가의 잠재적 고객이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다는 점도 자랑거리.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상가 분양 관계자는 “초역세권에 위치한 먹자골목의 신규 상가로 권리금이 없어 입점이 곧 프리미엄인 상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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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420-1260.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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