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분양시장이 달아올랐다. 6월 한달간 전국에 1만3000여 가구가 분양했거나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달 말에 전용 85㎡ 이하 중소형 분양이 몰려 있어 실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양도소득세 5년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도건설이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짓는 부개역 동도센트리움은 33~59㎡(이하 전용면적) 217가구로 이뤄진 소형 단지다.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단지 바로 옆에 있다. 주변에 서촌공원ㆍ이마트ㆍ현대백화점ㆍ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양도세 5년 면제 혜택 누려]]
세종시에서도 중소형 분양 소식이 있다. 중흥건설이 골드클래스 분양에 나선다. 전 가구가 59㎡이고 508가구로 이뤄진다. 4베이 설계로 채광ㆍ통풍이 유리하다. 인근에 각급 학교와 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있다.
중흥S클래스 에듀카운티도 이달 분양한다. 59~84㎡ 607가구다. 단지 안에 대기 순환을 활용한 바람길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한 단지로 조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충북 제천 강저지구에 가저 코아루파크를 분양한다. 63~84㎡ 422가구로 이뤄지며 중앙선 제천역이 가깝다.
중소형이지만 방이 4개며 4베이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냉ㆍ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는 로이창이 적용된다. 단지 안에 실내골프연습장ㆍ피트니스 등이 조성된다.
경북 경산 신대부적지구 경산 코아루도 중소형 단지다. 84㎡형 403가구로 이뤄진다.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홈플러스ㆍ롯데시네마ㆍ경산생활체육공원ㆍ경산시청 등이 모여 있다.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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