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아파트 투기 수요를 잡기 위한 부동산 대책을 연달아 내놓으면서 수익형 부동산시장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정부는 11·3 대책에 이어 지난달 말 잔금대출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의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아파트 분양시장은 활기가 부쩍 준 모습이다. 우선 11·3 대책이 적용되는 지역에서 여러 단지가 분양 일정을 미루고 있다. 지난 10월 분양권 거래량도 전월 대비 25% 가량 줄었다.
반면 이 같은 규제가 상가나 오피스텔 등에 적용되지 않아 수익형 부동산에 적잖은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많다. ;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D3블록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광교 상가가 눈길을 끈다. 총 77실 규모며 공급면적 1만3280㎡, G1~G2 2개 층으로 지어진다.
[[폭 4m 테라스 제공]]
건물 내부에는 층간이동 에스컬레이터, 법정기준 2.5배가 넘는 넉넉한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된다. 보안 강화를 위한 CCTV가 설치될 예정이다.
상가와 광교 호수공원 사이에 차도가 지나지 않아 수변 접근성이 좋다. 다양한 나무와 휴게시설이 배치되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인구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체 점포(일부 제외)를 호수 방면으로 일렬 배치하고 폭 4m 길이의 테라스 공간을 제공한다.
교통여건이 괜찮다. 신분당선이 지난 1월 말 연장 개통돼 강남에서 광교까지 30분대 도달할 수 있다. 용인 수지구 방면 진·출입로인 법조로가 상가 앞을 지나고 광교상현IC가 가깝다.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오는 2018년 연결될 예정이다.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1100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광교 입주민과 주변 아파트를 이용객으로 품을 수 있다. 인근에 경기도청 신청사, 컨벤션센터, 법조타운 등이 형성될 예정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30% 무이자, 잔금 60% 조건으로 분양된다. 보통 상가는 계약금 20% 조건으로 진행하거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드물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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