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인천시와 동구청이 추진하는 동인천 ‘도심발전 프로젝트’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 동구 송림동 일대 1만4517여평에 재개발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2일 모델하우스을 여는 송림동 풍림아이원은 지상 13층~21층(지하 2~4층) 20개동 1,35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16평형 90가구 ▲23평형 484가구 ▲33평형 257가구 ▲44평형 83가구 등 총 914가구다.
맞춤형 공간연출과 실용적인 수납시스템, 웰빙라이프를 테마로 단지를 구성한다. 입주민이 벽지, 가구 디자인, 칼라 등은 물론, 공간구성까지 가족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출 수 있는 고객 맞춤형 공간연출 프로젝트인 ‘For VIP'를 ’송림동 풍림아이원‘에 최초 도입할 예정이다.
자녀방은 미취학, 초등학생, 중고생, 남아, 여아 등의 구분에 따라 다양한 벽지, 가구, Color-Therapy, 기타 기능성 아이템 등 자녀의 특성에 따라 계약자가 최적의 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기능의 가변형 공간도 도입될 전망이다.
16평형의 컨셉은 ‘For CHILD'로서 미취학 여자아이에 맞는 벽지 및 컬러가구로 여아용 전용공간 공간구성을 하고, 23평형의 컨셉은 ‘For CHILD' 로서 미취학 남자아이용 벽지 및 초등학생을 위한 컬러가구로 자녀를 위한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33평형의 컨셉은 ’For DADDY'로서 중고등학생과 아빠를 위한 공간을 별로도 구성하고, 44평형의 컨셉은 ‘For FAMILY’로써 가족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기능의 가변형 공간을 제공한다.
분양 후 입주하는 3년여 동안 변화된 트렌드를 따르기 위해 입주 약 1년 전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하우스를 시공해 입주자들이 벽지, 마감재 등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Change Up Package' 서비스를 제공, 감각 있는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붙박이장과 발코니 등을 최대한 활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벽지, 바닥재 등에 친환경 자재를 적용해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주부들을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건강한 웰빙라이프를 주제로 한 테마공간으로 설계된 ‘송림동 풍림아이원’ 단지는 이웃단지 별 커뮤니티 조성, 물소리가 들리는 친수공간, 숲내음이 풍기는 휴게공간을 기본개념으로 입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송림동(松林同)’이라는 지명에서 착안, 소나무의 형상을 단지의 배치와 테마에 적용한 공간배치로 타 단지와 차별화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문의 1588-9906.
성종수 기자(rtop@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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