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올해 임대아파트가 들어서는 재건축 단지 분양이 잇따른다. 이들 단지는 기반시설을 이미 갖추고 있고 재건축 단지의 막바지 물량이어서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해말까지 6개 재건축 단지에서 15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대거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단지들이다. 다른 지역과 달리 자치단체에 사업계획 승인은 일찌감치 신청돼 공정률 80% 이상에서 분양하는 후분양제의 적용을 받지 않아 올해 분양이 가능하다.
이들 단지에는 임대아파트도 함께 들어선다. 지난해 5월 도입된 재건축개발이익환수제(재건축으로 늘어나는 용적률의 25%를 임대아파트로 건립)의 적용을 받는데 그 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용적률 증가폭의 10%를 임대아파트로 짓는다. 팔달구 향원이 처음으로 18일 분양한다. 17,24평형 390가구를 헐고 24∼43평형 431가구로 재건축한다. 조합원몫을 제외한 가구 중 24평형 30가구는 임대아파트로 내놓고 나머지 11가구를 임의분양한다. 기존 가구수가 1900여가구인 장안구 천천주공이 3월 분양일정을 잡고 있다. 2500여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하지만 일반분양분은 300여가구다. 200여가구를 임대로 내놓아야하기 때문. 팔달구 화서주공이 5∼6월 100여가구를 일반분양하고, 권선구 권선주공1·3차와 권선주공2차가 6∼7월께 모두 700여가구를 분양한다. 주공1·3차 조합 관계자는 “새로 짓는 20∼50평형대의 전 평형에서 골고루 일반분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팔달구 인계주공이 400여가구를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이들 단지의 일반분양분 분양가는 분양할 무렵에 정해질 예정인데 평당 1000만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관리처분 때 정해진 조합원 분양가가 평당 800만∼900만원선이었다. 앞으로 수원지역에 당분간 재건축 단지 일반분양이 없다. 이들 단지와 비슷한 시기에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팔달구 우람은 후분양제 적용을 받아 2008년께나 일반분양할 수 있다. 이외에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는 거의 없다. 올해 6월 말까지 수립예정인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에 정비예정구역으로 포함되는 아파트나 단독주택지역에서 앞으로 재건축 움직임이 일어날 전망이다.
수원에 재건축단지 분양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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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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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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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가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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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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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양가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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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가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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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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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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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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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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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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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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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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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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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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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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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천천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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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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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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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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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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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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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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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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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화서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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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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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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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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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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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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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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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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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권선주공1·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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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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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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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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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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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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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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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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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권선주공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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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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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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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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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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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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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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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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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인계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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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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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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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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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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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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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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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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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 재건축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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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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