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조망권과 녹지공간 확보에 유리한 데다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성원건설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41층 짜리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상봉 상떼빌’을 오는 3월 선보인다. 전체 264가구로 44∼98평형까지 대형 평형으로 꾸며진다. 강북지역 최고층 아파트다.
포스코건설도 경기도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주상복합타운 ‘메타폴리스’ 1266가구를 9월께 내놓는다. 66층 274m 짜리 건물 6개동으로 포스코건설은 동탄신도시의 랜드마크로 건설할 계획이다.
동문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46∼69평형 주상복합 212가구를 3월초에 분양할 계획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울산문화회관, 울산시청,남구청 등 각종 시설이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울산에는 이외에도 대우자판건설이 중구 옥교동에 56층짜리 506가구(45∼99평형)를 비롯, 현대산업개발이 중구 성남동에 47층 202가구(50∼94평형), 한진중공업은 남구 신정동에 150가구(55∼100평형)를 상반기에 분양한다.
부산지역 역시 한솔건설 33층 222가구(30∼60평형), 세양건설산업 33층 282가구(30∼60평형), 포스코건설 58층 1373가구(39∼119평형)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두산산업개발은 청주시 사직동 옛 시외버스터미널터에 주상복합 ‘두산위브 제니스’를 분양한다. 지상 41층 짜리 2개동으로 39∼78평형 576가구 규모다.
전문가들은 “분양가와 관리비가 높은 점을 감안해 청약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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