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ㆍ공주 지역 2112만평에 건설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최대 배후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치원 지역에 내달부터 3970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삼호는 3월 연기군 조치원읍 신흥리에 15~21층, 10개동 681가구의 ‘신흥 e-편한세상’을 첫 선보인다. 33~66평형의 중대형평형으로 이루어지며 3면 발코니, 4베이 구조 적용으로 채광성이 뛰어나고, 발코니 확장형 설계로 더 넉넉한 주거공간을 형성한다. 조치원 신흥지역은 1번 국도와 접하고 연기군청, 연기교육청, 연기군의회 등 연기군 행정중심 신시가를 형성하고 있어 조치원 내에서도 가장 입지조건이 좋다는 평가다.
또 연기 군민체육관 인근으로 약 28만 6000여평에 달하는 봉산서창 조치원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현대건설과 시공협약을 맺고 구획정리 사업 추진 중에 있어 주변환경이 좋아질 전망이다. 상반기에 신동아건설은 조치원읍 죽림리에 33~60평형 291가구를, GS건설도 조치원읍 죽림리에 조치원자이 1434가구를 공급한다. 33~57평형으로 이뤄졌다. 우방도 조치원읍 죽림리에 513가구 규모의 유쉘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대림산업이 오송역과 가까운 조치원읍 신안리에 e-편한세상 1051가구를 공급한다. 신봉초교, 초지원여고, 홍익대, 고려대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조치원은 행정도시가 될 충남 연기지구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고 140만평의 오송생명 과학단지가 차량으로 5분거리에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배후 주거타운으로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행정도시의 관문역이 될 오송역과 행정도시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직결도로가 건설되며, 청주공항과도 직결도로가 건설돼 교통환경이 좋다. 내달 분양을 시작으로 아파트 건설 계획이 많아 신흥 아파트 촌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 연기군 조치원 일대 분양계획 |
| 위 치 |
아파트명 |
평 형 |
총가구수 |
일반분양 |
분양시기 |
건설사 |
연락처 |
| 조치원읍 신흥리 185 |
신흥 e-편한세상 |
33~66 |
681 |
681 |
3월중순 |
(주)삼호 |
080-535-3000 |
| 조치원읍 죽림리 |
신동아파밀리에 |
33~60 |
291 |
291 |
3월말 |
신동아건설 |
02-7097-306 |
| 조치원읍 죽림리 368 |
조치원자이 |
33~57 |
1434 |
1434 |
4월 |
GS건설 |
042-611-7703 |
| 조치원읍 죽림리 115 |
유쉘 |
32~47 |
513 |
513 |
4월 |
우방 |
053-607-9309 |
| 조치원읍 신안리 413 |
조치원e편한세상 |
33~53 |
1051 |
1051 |
7월 |
대림산업 |
080-783-3000 |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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