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남양주 진접지구 실수요자 택지 277필지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60~90평으로 평당 250만~80만원이며 주거전용으로 구성돼 자연친화적 전원생활을 꿈꾸는 실수요자에게는 내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토공 관계자는 설명했다. 분양신청은 토공 인터넷 홈페이지(www.iklc.co.kr) 토지청약시스템을 이용해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일간, 당첨자 발표는 30일 이뤄진다. 남양주 진접지구는 총 62만평의 면적에 약 3만6천명을 수용하는 수도권 북동부의 미니 신도시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지방도 86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요지이며 특히 녹지 및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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