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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신도시 분양일정 차질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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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6년 08월 10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파주 운정신도시 분양일정이 다소 미뤄지게 됐다.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파주 운정1지구 36곳에 대한 문화재 조사에서 전체 시굴면적(27만4000평)의 17%(4만7000평)에서 구석기시대 돌도끼 등이 출토돼 정밀조사를 실시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서 문화재가 나오지 않은 한라건설(937가구)을 제외하고 이곳에서 연내 분양예정이던 동문건설과 월드건설(이상 각 400가구) 등 2개 업체의 주택공급이 내년으로 늦춰지게 됐다.
주공 관계자는 "구체적인 향후 공급시기는 문화재 발굴작업의 진척도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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