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으로 예정됐던 경기도 용인시 흥덕택지지구 내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연말께로 늦춰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경남기업이 이달 중순께 용인 흥덕지구 내 2개 블록에서 43~59평형으로 구성된 중대형 평형 925가구를 첫 공급할 예정이었지만,인허가 지연으로 분양시기가 2~3개월 늦춰졌다.
용인시 건축과 관계자는 "흥덕지구 중대형 아파트 분양계획에 대해 설계 검토 등 사업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후 분양승인 일정까지 감안할 경우 일반분양은 연말께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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