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위치한 용인흥덕 지구에서 단독주택용지 252필지 2만5464평,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1필지 2935평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독주택용지 가격은 평당 470만-515만원이며,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의 공급가격은 평당 469만원이다.
공급방법은 선착순 수의계약이며 단독주택용지는 일반 실수요자에게,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주택건설사업등록업자에게 공급된다.
[[블록형 단독택지도 1필지 나와]]계약 시작일은 단독주택용지가 14일 10시부터,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13일 오후 2시부터다.
사업지구 전체가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의 첨단디지털 도시로 개발될 용인흥덕지구는 녹지율 29.9%에 ㏊당 인구밀도 133명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용인-서울 고속도로(2008년 말 개통)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 가구는 9274가구로 2008년말 사업이 완료된다.자세한 내용은 토공 홈페이지(www.iklc.co.kr)를 참고하거나 용인지사 고객지원팀(031-280-2316, 2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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