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이 연말까지 전국 10곳에서 400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우방은 다음달 경기도 시흥능곡지구에서 202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11월 서울 고척동 우방유쉘 178가구, 12월에는 안양 석정동 우방유쉘 613가구 등 수도권에만 모두 1000여 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 경북에선 10월 중 경산시 옥곡동에 297가구를 비롯해 11월에는 구미시 장미아파트 재건축사업 123가구, 연말에는 대구시 수성구 사월동에 시지우방유쉘 300가구를 선보인다.
또 우방은 전남 목포, 울산, 충남 홍천 등에서 신규 아파트를 공급, 전국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우방 김왈중 전무는 “우방이 갖고 있는 시공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최고품질의 아파트를 분양함으로써 과거 우방의 명성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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