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화성향남지구 상업용지 17필지와 주유소용지 1필지 등 6천800여평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업용지는 140~2700평 규모로 평당 평균가격은 820만원선이며, 주유소용지는 276평으로 평당 807만원에 경쟁입찰 방법으로 공급된다.
내달 1일부터 이틀간 신청접수 및 입찰보증금을 납부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2일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신청서 제출, 입찰서 제출 및 개찰 절차는 토공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을 통해 진행된다. 화성향남지구는 발안지방산단, 금의지방산단 등 주변 산업단지의 배후주거단지로서의 역할 및 친환경적 주거단지로 발안과 주변지역의 중심지 기능을 수용, 경기서남부지역의 신도시 주거문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라고 토공은 설명했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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