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367-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여의샛강 에코시티가 3차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전체 2619가구의 매머드급 규모이며, 이 가운데 300가구(45·65·84㎡)를 이번에 3차로 공급하고 있다.
여의샛강 ; 에코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여의도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주거환경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아파트와 샛강생태공원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고 보고 있는 여의도는 한강이 선사하는 쾌적한 자연환경, 우수한 교통여건, 그리고 금융 등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서울의 대표 주거지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직주근접 단지, 도심ㆍ강남 출퇴근 편리]]
여의샛강 에코시티 분양관계자는 “여의도는 최근 아파트 재건축 추진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서울의 부촌’ 이라는 옛 명성을 되찾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미래가치도 풍부한 곳"이라며 "특히 한강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향후 집값 상승을 더욱 기대할 수 있다. 최근 힐링 열풍을 타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에 비해 20~30% 정도 높은 분양가를 책정해도 먼저 분양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교통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아파트는 점도 여의샛강 에코시티가 주택 수요자들로부터 주목받는 또다른 이유다. 여의샛강 에코시티 아파트는 우선 지하철 1호선(대방·신길역) 과 5호선(신길역), 9호선(여의샛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김포공항·반포고속터미널·용산역·서울역·광명역 접근성도 좋다. 이 때문에 서울 도심권은 물론 강남권 등 주요 업무밀집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할 전망이다.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최근 여의도를 통과하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 A노선(송도∼청량리노선)에 대한 민자 건설 추진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6일 열린 제 19차 재정전략협의회에서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GTX B노선의 민간자본사업 추진 계획을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GTX A노선 건설이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사업기간도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에서 2호선 서울대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도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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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인근 10년만의 새 아파트]]
주변 생활인프라고 잘 갖춰져 있다. 신길초, 장훈고(자율형 사립고) 등으로 통학이 쉽고 롯데·신세계·이마트·타임스퀘어 등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보육시설·골프연습장 등과 같은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여의샛강 에코시티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건립이 추진되기 때문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서울·경기·인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 85㎡ 이하 1가구 소유자면 누구나 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 청약통장도 필요없다.
가격은주변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3.3㎡당 1700만원대다.
여의샛강 에코시티 관계자는 "여의도 인근에 10년만에 선보인 새 아파트인데다 ㈜코리아신탁이 신탁사로 사업이 참여해 안전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조합 가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1522-2063
김영태(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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