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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마 e편한세상 분양조건 완화

등록일자

2008년 06월 25일

자 료 원

조인스랜드

아파트 분양시장이 침체됐다고는 하지만 수도권 요지에서 분양하는 대단지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청약시장에서 잘 나가는 단지들은 실수요가 든든하게 뒷받침돼 청약률뿐만 아니라 계약률도 높다.

[[계약률 보면 단지 가치 안다]]

지난해 11월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서 분양한 대림산업의 ‘오산 세마 e-편한세상’의 경우 분양 당시 1626가구 분양에 1825명이 신청, 1.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09.7㎡ 2순위 수도권 접수에선 7가구 모집에 총 125명이 청약, 17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단지인데도 현재 계약률은 99%나 된다. 206~207㎡ 10여가구만 남아있다. 대림산업은 잔여가구에 대해 분양 계약조건을 대폭 완화해 한정판매하고 있어 대형 평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조건으로 유망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금ㆍ중도금 조건 대폭 완화]]

회사는 기존 분양계약 조건인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를 변경해 ‘계약금 5%, 중도금 40%, 잔금 55%(1·2차 중도금 잔금이월)’에다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분양조건을 크게 완화했다. 대형 평형인 만큼 금융조건 완화로 자금조달 부담이 대폭 줄어들어 계약자들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산 세마 e-편한세상’의 경우 분양 당시 워낙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분양이 다 끝난 줄 알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현재 대형 평형 잔여물량이 남아있다는 소식에 주변 지역에서 집을 넓혀가려는 갈아타기 수요자들이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분양가는 3.3㎡당 780만~890만원으로 인근 동탄신도시 1200만~1400만원선, 병점역 인근 1000만원선과 비교하면 60~80%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라 향후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 메리트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주변 시세보다 훨씬 싼 분양가]]

오산 세마 e-편한세상은 대단지에다 녹지율 40%로 주거환경이 쾌적한 게 특징이다. 단지 중앙에는 선큰(Sunken)가든과 잔디광장이 들어서고, 생태연못과 150m 길이의 실개천, 1900㎡(500평) 규모의 숲 속 놀이터,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가든 등이 들어선다.

단지 중앙의 선큰(Sunken)광장에 들어서는 커뮤니티센터에는 수직형(지하 150m) 지열 시스템이 적용돼 에너지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는다. 단지 대부분이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일조 효과도 뛰어나다.

오산 세마 e-편한세상은 지하철 1호선 병점역(1.2km)과 세마역(1km)을 이용할 수 있다. 병점역에서 서울 강남의 주요지역까지 1시간 이내(사당역 54분, 신도림 52분)에 도달이 가능하고, 급행전철 이용 시 서울역까지 44분이면 된다. 최근 급등하고 있는 고유가 시대에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까지 절약할 수 있다. 031-222-3553.

황정일 기자(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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